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양산(서울)주유소가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재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서울)주유소는 지난달 30일 한국석유관리원과 고객 안심 주유 서비스 확대를 위한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재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황선호 양산(서울)주유소 소장은 “정품 정량 정가 판매를 통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서울)주유소는 이번 재협약을 통해 한국석유관리원에 안심 주유소로 등록된다. 또 오피넷에 품질보증프로그램 협약 주유소 자격을 갖추게 돼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게 됐다고 주유소 측은 설명했다.
양산(서울)주유소는 지난달 30일 한국석유관리원과 고객 안심 주유 서비스 확대를 위한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재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황선호 양산(서울)주유소 소장은 “정품 정량 정가 판매를 통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서울)주유소는 이번 재협약을 통해 한국석유관리원에 안심 주유소로 등록된다. 또 오피넷에 품질보증프로그램 협약 주유소 자격을 갖추게 돼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게 됐다고 주유소 측은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