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의 여신 미모에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아중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지난 2004년 CF 'SKY'을 통해 데뷔해 '명불허전' '원티드'등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