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현주엽, 맨날 몸싸움만 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0-03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밝혀

현주협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우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지원은 "현주엽보다 2년 선배다"라고 말하자, 현주엽은 "국가대표로는 내가 더 선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지원은 현주엽이 국가대표 선배를 강조하자 "맨날 몸싸움만 하고 슛을 던지는 걸 본 적이 없다. 이게 무슨 농구장인지 씨름장인지 모르겠더라"고 공격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별로 그렇게 기억이 없는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