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BIFF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BIFF'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중구 남포동,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열리며 전세계 85개국에서 초청된 30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A조 [포토] 충청 경선 압승 후 인사하는 이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