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이기주의자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법, 오가타 도시오 지음, 황혜숙 옮김, 센시오 [센시오] 직장인 전문 심리 상담사인 저자가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심리에 대해 극단적인 상태로 완벽한 사람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런 심리가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밝힌다. 책은 이를 착한 사람 증후군으로 부른다. 책은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맺고 끊음의 심리학’을 주장한다. 관련기사내향인의 인생살이법 #심리 #상담 #증후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