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일반 소매점 영수증 출력에 적합한 포스 프린터 'TM-T83III'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원공급 장치가 본체에 내장돼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가로 140mm, 세로 192mm, 높이 144mm로 소매점 등 협소한 공간에서도 별도의 AC(교류) 어댑터 없이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200mm/sec의 빠른 출력 속도를 지원하며 바코드 등을 선명하게 인쇄한다. 인쇄 문자 수는 한 라인당 42컬럼, 48컬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폭과 사이즈는 기존 TM-T83II 제품과 거의 비슷해 제품 교체가 편리하다.
동급 프린터 대비 용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원공급 장치가 본체에 내장돼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가로 140mm, 세로 192mm, 높이 144mm로 소매점 등 협소한 공간에서도 별도의 AC(교류) 어댑터 없이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200mm/sec의 빠른 출력 속도를 지원하며 바코드 등을 선명하게 인쇄한다. 인쇄 문자 수는 한 라인당 42컬럼, 48컬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폭과 사이즈는 기존 TM-T83II 제품과 거의 비슷해 제품 교체가 편리하다.
동급 프린터 대비 용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한국엡손 포스 프린터 ‘TM-T83III’. [사진=한국엡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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