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아주 티끌만큼이라도, 위로가 되고 또 자존감이 회복되길 바라며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 박용진 "SKY대학, 8년간 2만명 무시험전형으로 선발" NE능률, 중학생 수능 영어 대비서 ‘첫 번째 수능 영어’ 출간 #고3 #수능 #2019수학능력시험 #공부 #성적 #인생 #행복 #학생 #수험생할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