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에 솔브레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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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19-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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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4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솔브레인, 테스, 케이엠더블유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RFHIC, 메지온, 네패스, 펄어비스, 파라다이스, 덕산네오룩스, 엘비세미콘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솔브레인 주식 131억원(17만379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테스와 케이엠더블유 주식을 각각 57억원(28만7704주), 46억원(6만4544주)씩 사모았다.

RFHIC와 메지온, 네패스 주식은 각각 39억원(9만5179주), 33억원(2만3843주), 29억원(10만2062주)을 순매수했다.

펄어비스와 파라다이스 주식은 각각 28억원(1만3575주), 14억원(7만7322주)씩을 덕산네오룩스와 엘비세미콘 주식은 각각 13억(6만319주), 13억원(17만763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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