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 먼저 (시집) 간다. #카리스마 아내 #멋진언니", "나의 수줍던 20대 중반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아름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아름의 예비 신랑은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