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0g당 9480원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3개월새 약 35% 가량 저렴해졌다. 러시아의 킹크랩 조업량이 늘고 국내 반입량이 늘어나면서 수입 시세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이번 킹크랩은 마리당 2~3kg 나가는 ‘레드 킹크랩’으로, 맛과 품질이 킹크랩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불리는 품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