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엘리베이터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어 한국에 있음을 알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티모시 샬라메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헨리 5세'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부산을 찾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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