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로 진행된 이번 회차에는 권상우가 출연한 새 영화 '두번할까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권상우가 과거 드라마에서 남긴 명대사 “추억은 도다오는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그의 출연을 환호했다.
한편, 김영철과 권상우의 나이차이도 화제다.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권상우는 1976년생으로 44세다. 권상우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패션감각과 훈훈한 외모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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