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지난 5일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희망나래바자회’를 성황리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물품 판매, 플리마켓, 먹거리부스 및 체험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의왕시, 제1회 영어테마축제 연다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방문객 무료 이벤트 열려 #김상돈 #의왕시 #희망나래바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