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상수도 시설인 관료의 유실로 식수공급이 단절되고, 차량진입이 불가능해진 두 마을의 주민들은 식수와 생필품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소식을 들은 영덕군은 신속히 축산면 상원리에 위치한 스타항공우주의 협조를 받아 헬기를 띄워 생수, 간편식 등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태풍으로 인해 고립된 마을에 10월 3~5일까지 3일에 걸쳐 4회 지원이 이뤄졌다.
영덕군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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