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매끈한 피부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18년 상영된 영화 ‘리벤져’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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