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함소원 시부모, 중국 10만평 농장 보니 "할아버지 재미나요"

이미지 확대
Next
1 / 5
함소원, 진화 부부의 중국 시부모가 10만 평 농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함진 부부의 중국 마마, 파파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날 시부모님은 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10만 평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아버지 #너무 #재미나요"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함소원 딸은 행복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1994년생인 진화는 아내 함소원보다 18살 어린 26세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