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차별 맞지! 근데 저것도 혐오 표현인가?"
아주경제의 세 명의 기자가 '한글날 맞이' 퀴즈로 한 판 붙었습니다. 먼저 전반전에서는 초성퀴즈를 통해 혐오 표현을 돌아보고, 후반전에서는 차별의 이유와 대체 표현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초성만 봐도 쉽게 떠오르는 혐오 표현들이 있는 반면, 왜 차별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표현들도 있었는데요. 우당탕탕 퀴즈 대결!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했고 뜻밖의 상품을 가져갔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이지연 PD
출연 신동근 기자, 정석준 기자, 최지현 기자

[사진=이지연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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