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 [사진=JTBC 제공 ] 배우 전도연 나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90년 존슨 앤 존슨 광고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접속’ ‘약속’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남편 강시규와는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뒤 빠르게 가정을 이뤘다. 2009년에 딸을 출산했으며, 이후에도 ‘하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정관장, 건기식 브랜드 '가든오브라이프' 모델로 전도연 발탁'리볼버' 임지연 "여배우 콜렉터? 전도연과 환상의 파트너처럼 보이길" #전도연 #나이 #47세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위메이드 "중국서 못 받은 배상금만 8400억,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 게임 '서브컬처' 영역, 모바일서 'PC‧콘솔'까지 넓어진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