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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문경훈 철원군 의회 의장 옆에 강세용 부의장이 서 있다.[사진=철원군 제공]
강원 철원군(의장 문경훈)의회는 8일 오전 8시부터 문경훈 의장과 강세용 부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 전원이 국방부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국회 의사당 등 주요 부처 앞에서‘접경지역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일방통행식 국방개혁 2.0 즉각 중단하라’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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