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르노삼성 제공 ]
지난 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신규 광고는 ‘아름다움은, 때론 오해를 만든다. 모든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이라는 카피를 통해 SM6의 최대 장점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회사 측은 “(SM6의 아름다움이) 세간의 모든 오해와 질투마저 뛰어넘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앞서 소비자들은 차 구매 조사업체 ‘NCBS’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를 통해, SM6 구매를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로 ‘외관 스타일링’을 지목한 바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외적인 스타일링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SM6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고객들이 SM6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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