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태풍 피해 농가주는 “이번 태풍으로 심하게 낙과가 돼 큰 시름에 있었지만 농어촌공사 직원들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상현 지사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과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