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익산에서 꼬마깁밥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한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게의 달인은 사과, 다시마, 대파,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내 천일염과 같이 끓이다 볶은 뒤 가장 적절한 간을 내기 위해 소금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달인은 대파 훈연으로 멸치의 잡내를 잡았다고 밝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0/20191010175000741311.jpg)
[사진=S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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