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2004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데뷔했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BS 2TV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김하영이 최근 고정 출연자로 합류해 개그맨들과 호흡을 맞춰 나간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개그맨들과 아이디어 회의도 하는 등 코미디를 향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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