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6주가량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출산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로 아직 임신초기라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디.
앞서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류현진과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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