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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은 1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2019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통합 전시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다. 매년 미국, 독일, 영국, 이스라엘 등 전세계 800여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비롯해 글로벌 방산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 등을 내세울 계획이다.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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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은 1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2019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통합 전시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다. 매년 미국, 독일, 영국, 이스라엘 등 전세계 800여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비롯해 글로벌 방산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 등을 내세울 계획이다. [사진 = 한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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