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리 기자는 SBS 기자로 알려져있다.
권애리 기자는 지난 2018년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은 가장 인기 있는 보이 그룹이다. 전세계 투어에서 32만명을 동원했으며, 유엔총회에서 연설도 했다"며 "라인에서 볼 수 있듯이 방탄소년단 앨범이 나오자마자 외국인들이 떼창을 한다. 새 노래가 발매된지 하루 이틀만에 플래시몹을 진행하기도 한다. 워낙 기록이 많아서 방탄소년단은 기록이 어디선가 새로 세워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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