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은 지난 13일 밤 인스타그램에 "심쿵이 만나기 D-1, 강남차병원 별관 2인실 쾌적하고 조용함"이라며 "신랑없이 6박7일 입원"이라고 출산 하루 전 심정을 전했다.
사진 속 김희원은 분홍색 입원가운을 입고 주먹을 불끈쥐고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김희원은 지난 2016년 6월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