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충원, 4조 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행안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노조의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