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파출소(오산역 앞, 역광장로)는 1979년 완공돼, 근무환경이 협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해 36억 39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299.28㎡, 지상 2층 규모로 완공해 이달 11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박창호 오산경찰서 서장은 “중앙파출소는 앞으로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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