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은 지난 5월 KBS '아침마당'에서는 '휴대전화 비밀번호 배우자에게 알려줘VS안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성범은 "집사람이 통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번 돈을 어디다 놨는지 궁금하다. 분명히 어디다가 놧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15~16년이 되니까 아내한테 대들면 저는 이제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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