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아시아 최고 LCC 승무원상’도 올해로 3년 연속 수상했다. 1993년 설립된 WTA는 매년 항공 등 관광산업의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을 뽑는다.
리아드 아스마트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CEO)는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온 노력에 대한 큰 보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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