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과 창원 일대 시민들이 유신체제에 맞섰던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창원 경남대 대운동장에서 거행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마 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첫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