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서는 대전 34년 만두에 대해서 소개했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하루방만두'의 주인은 "34년된 가게다. 34년간 오직 나는 반죽만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님들은 "피 자체가 얇으니 너무 맛있다. 주인장은 만두를 만들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고기가 갈린 느낌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곳은 대전 중구 목중로에 위치해있으며 휴무일은 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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