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는 16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철파엠 출연으로 그의 인스타그램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곧 풋매골”이라고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풋매골 #오늘밤 12시20분 #올 좀 빠른데 #주타짜 만날 수 있음 #찍기에 이은 뽑기 실력 #훗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쇄골이 살짝 드러난 노란색 니트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팬들은 "옷이 신기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상근 아나운서 대신 AI면접 후기로 이름을 알린 권애리 기자가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