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뷔페' 김준현, 방송 최초로 "집에 가고 싶다" 녹화 중단 선언

  • 6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 밝혀

김준현이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6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점심, 저녁 모두 뷔페 먹방을 선보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복불복 먹방' 규칙으로 정장 12시간에 걸친 70여가지의 음식을 클리어했다. 

이에 김준현은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다.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에게 "차 빼라"며 소리쳤으나 몸이 무거워진 김준현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도 "우리가 집에 빨리 가는 방법을 알지 않느냐"며 먹방을 시작해 김준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사진=맛있는 녀석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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