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서부 우량기업 상장유치를 위한 간담회에서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번 상장유치활동에는 하나금융투자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삼일회게법인, 법무법인 화우·지평이 함께했다.
이들은 LA와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소재 10여개 현지기업을 방문해, 코스닥시장 상장절차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16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VC대표 10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과 외국기업의 기업공개 성공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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