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가 뷰티 전문 프로그램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뷰라벨의 갈바닉&마사지기 테스트 코너에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15개 제품을 선정, 4주간 피부 치밀도 개선율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 19.77%의 피부 치밀도 개선율을 보이며 클리앳 이온토라이프가 1위를 차지했다.
이온토라이프는 갈바닉 이온 마사지 기능, 수분 측정, 진동클렌징 등 스킨케어에 필요한 기능을 한번에 담은 홈케어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전기 반발력을 이용해 피부 속 깊숙이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밀어 넣어주고 흡수율을 6.5배 높여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피부 상태 자가 측정부터 세안, 이온 흡수까지 디바이스 하나로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손쉽게 홈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104g 초경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물로 세척 및 관리가 간편하다. 대용량 내장 배터리로 한번 완충 후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클리앳 관계자는 “이온토라이프의 제품력을 평가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직하게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의 쉽고 간편한 뷰티케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는 클리앳 홈페이지와 한경희 이지라이프의 쇼핑몰 한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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