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혜윤은 상큼한 비주얼과 다정한 성격, 겉으로 보기에는 모자랄 것 없이 풍족해 보이는 엄친딸 여고생 은단오 역을 열연중이다.
배우 김혜윤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지난해 1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된 판타지 로맨스물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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