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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보다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인 홍벤져스를 출범했다. [사진=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제공]
홍보분야에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직원(8명)으로 구성된 홍벤져스는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 시민 모두가 홍벤져스를 알 때 까지 홍보는 계속된다’는 슬로건으로 SNS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벤져스는 앞으로 건강보험의 제도와 정책, 각종 추진 사업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를 검색한 후 팔로우 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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