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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지난 5월부터 6개월에 걸쳐 820㎡ 면적에 모종심기부터 수확까지 직접 한 것이러서 의미를 더했다. 총 수확한 양은 약 800kg에 이른다.
오는 22일 “평촌동 기부의 날”에서 판매해,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고구마 500kg을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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