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는 18일 오후 서울 중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S/S 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인 권나라는 최근 배우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방영 예정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대본 사진을 게재하며 작품 출연을 알렸다.
배우 박서준, 영화 '마녀'로 인기를 얻은 신예스타 김다미, 배우 유재명 등 호화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8/20191018151936723496.jpg)
[권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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