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11회(최종회)에서는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가 서울로 돌아가는 박서준을 위해 마지막 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는 나물 무침부터 된장찌개까지 산 내음 가득한 산촌밥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세끼 하우스 출연진의 나이 차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게스트로 활약한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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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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