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8/20191018220913853350.jpg)
F-35A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2년마다 열리는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 96'으로 시작해 2009년 지상방산 분야까지 확대, 명실상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방산 전문 종합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에는 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소재, 전자제어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최신 항공기와 우주 및 지상 장비 등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