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에서 최초의 국내개발 항공기 KT-1 웅비 초등훈련기 15대가 일치단결하여 공군 걸어온 70년을 상징하는 비행편대를 이루며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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