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응우옌티엔년 호찌민시 당서기, 응우옌탄퐁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호찌민 정부 주요 관계자뿐 아니라 전 세계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국 측에서는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노희진 SK 고문이 연사로 나섰고 우오현 SM그룹 회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 회장이 특별초청으로 자리를 빛냈다.
![지난 18일 응우옌티엔년 호찌민시 당서기가 '2019 호찌민 경제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소인 화이트팰리스가 2000여명의 참석자로 가득차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0/20191020185535247163.jpg)
지난 18일 응우옌티엔년 호찌민시 당서기가 '2019 호찌민 경제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소인 화이트팰리스가 2000여명의 참석자로 가득차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2019 호찌민 경제포럼' 오전 세션이 마무리된 이후 부득담 베트남 교육과학기술부 부총리가 베트남 국영방송 VTV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0/20191020185236582352.jpg)
'2019 호찌민 경제포럼' 오전 세션이 마무리된 이후 부득담 베트남 교육과학기술부 부총리가 베트남 국영방송 VTV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2019 호찌민 경제포럼' 참석자들이 포럼 공식 배너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호찌민(베트남) 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3/20191023071849624886.jpg)
'2019 호찌민 경제포럼' 참석자들이 포럼 공식 배너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호찌민(베트남) 민탄 기자]
!['2019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아주경제가 이번 포럼을 위해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특별 제작한 포럼 특별판이 베트남 주요 일간지들과 함께 현장에서 배포되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0/20191020185701185525.jpg)
'2019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아주경제가 이번 포럼을 위해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특별 제작한 포럼 특별판이 베트남 주요 일간지들과 함께 현장에서 배포되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2019 호찌민시 경제포럼'의 오후 세션 이후 티타임 브레이크에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연꽃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0/20191020185047247943.jpg)
'2019 호찌민시 경제포럼'의 오후 세션 이후 티타임 브레이크에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연꽃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2019 호지민경제포럼 오전세션에서 곽영길 회장과 우오현 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3/20191023080941602628.jpg)
2019 호지민경제포럼 오전세션에서 곽영길 회장과 우오현 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2019 호찌민 경제포럼의 폐막행사인 '갈라디너쇼'에서 응우옌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과 우오현 SM그룹회장(왼쪽 두번째),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회장(왼쪽 첫번째)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사진= 호찌민(베트남) 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3/20191023072103323116.jpg)
2019 호찌민 경제포럼의 폐막행사인 '갈라디너쇼'에서 응우옌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과 우오현 SM그룹회장(왼쪽 두번째),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회장(왼쪽 첫번째)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사진= 호찌민(베트남) 민탄 기자]
![현지 최대 외국계은행 거듭나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이 2019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기업 부스를 열고 홍보행사를 펼치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0/20191020185732717980.jpg)
현지 최대 외국계은행 거듭나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이 2019 호찌민 경제포럼에서 기업 부스를 열고 홍보행사를 펼치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경제 포럼의 부대행사로 열린 기업홍보 부스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23/20191023081149517081.jpg)
경제 포럼의 부대행사로 열린 기업홍보 부스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호찌민(베트남)=민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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