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내 나이 50인데... 물놀이가 끝이 없네" 육아에 따르는 고충 토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일용 기자
입력 2019-10-20 19: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예능인 샘 해밍턴이 육아에 따르는 고충을 밝혔다.

20일 KBS2 예능프로그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내 나이가 50세인데, 물놀이가 끝이 없다"며 육아에 따르는 고충과 기쁨을 함께 토로했다.

윌리엄은 "아빠 가늘에는 수영이지"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