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내 나이 50인데... 물놀이가 끝이 없네" 육아에 따르는 고충 토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예능인 샘 해밍턴이 육아에 따르는 고충을 밝혔다.

20일 KBS2 예능프로그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내 나이가 50세인데, 물놀이가 끝이 없다"며 육아에 따르는 고충과 기쁨을 함께 토로했다.

윌리엄은 "아빠 가늘에는 수영이지"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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