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폐회

  • 조례안과 결의안 등 총 16건 의결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이 제209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경기 평택시의회 제공]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2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평택시의회는 이달 21일 조례안과 동의안 등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평택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안’등 8건은 원안가결, ‘평택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평택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결의안’등이 통과됐다.

또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승영 의원은 ‘평택시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결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촉구’, 강정구 의원이 ‘평택시 산하기관의 운영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시 집행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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