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93회'에서는 스콘‧캄파뉴 달인으로 경력 15년의 '수원의 아침' 강창미(52) 달인이 소개됐다.
강창미(52) 달인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빵집 '수원의 아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의 아침'은 기존의 둥근 모양과 다르게 두툼하게 반죽이 겹쳐진 스콘을 만들어낸다. 강창미 달인은 이미 지역 일대의 제빵사들도 인정하는 실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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