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2 TV 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는 소떡갈비 판매 음식점 솔가원이 소개됐다.
솔가원 주인인 이준성(38)씨는 "소갈비의 경우 고기를 직접 해체해 일일이 썰었고, 비밀 양념장을 더해 감칠맛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떡갈비와 돼지떡갈비로 메뉴를 단순화해 회전율을 높여, 보다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솔가원은 경기 의정부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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