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외관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재해석해 첨단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HDC-6 넵튠은 2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차 전시회 개막에 맞춰 실물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